[OSEN=허종호 기자] 문창진(19, 포항 스틸러스)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신인상에 도전했지만 수상에는 실패했다. AFC는 지난 2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AFC 올해의 시상식'을 가졌다. 한국은 이날 5개 부문에서 수상을 했다. 올해의 선수(이근호)와 올해의 감독(김호곤), 올해의 클럽(울산 현대), 올해의 남자대표팀(올림픽 대표팀), 올해의 여자 부심상(김경민) 등이 그것. 5개 중 4개가 주요 부문이었다. 3관왕에 오른 울산의 존재감도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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