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허종호 기자] 첼시(잉글랜드)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우승을 위해 주축 선수 모두를 참가시킨다. 2011-2012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서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한 첼시는 다음달 일본서 열리는 클럽월드컵에 유럽 대표로 참가한다. 첼시는 아시아 대표 울산 현대와 북중미 대표 FC 몬테레이(멕시코)전의 승자와 다음달 13일 요코하마서 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첼시는 최근 사령탑으로 취임한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의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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