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11月29日 星期四

조선닷컴 : 전체기사: "하루 16시간 게임 해도, 세 끼 다 챙겨줬는데… 딱 한번 잔소리 했다고 엄마를 해치려 하다니"

조선닷컴 : 전체기사
조선닷컴 RSS 서비스 | 전체기사
"하루 16시간 게임 해도, 세 끼 다 챙겨줬는데… 딱 한번 잔소리 했다고 엄마를 해치려 하다니"
Nov 29th 2012, 22:23

지난 26일 부모에게 기대어 살던 23세 이모씨가 "아들에게 PC방을 차려주라"는 거짓 유서를 만들고 어머니와 여동생을 살해하려다 검거됐다. 학교 졸업 후 자립하지 못하고 부모에게 얹혀살다가 게임에 빠져 패륜 괴물로 변하는 전형적인 '패러사이트(parasite·寄生) 자녀'의 범죄였다. 28일 병원에서 만난 어머니 김모(50)씨는 "아들이 4년 전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가끔 하던 아르바이트도 지난 8월 그만뒀다"고 말했다. "집에 있을 땐 방에 처박혀 인터넷 게임을 하루 15~16시간씩 했어요. 게임 중독 정도가 아니었...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If you no longer wish to receive these emails, you can unsubscribe from this feed, or manage all your subscriptions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