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선호 기자]전 롯데 사이드암 투수 이왕기(26)가 KIA에서 입단테스트를 받았다. 이왕기는 29일 입단테스트를 받기 위해 광주구장을 찾았다. 2012시즌을 마치고 롯데에서 방출된 이왕기는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필요로하는 구단을 물색해왔다. 최근 신생팀 NC 다이노스에서 입단테스트를 받은 바 있다. KIA는 사이드암 홍성민이 FA 김주찬의 보상선수로 롯데 유니폼을 입게되자 사이드암 대안이 필요하다. 빈 자리를 메울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이왕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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