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허종호 기자] 부산 아이파크 전상욱(33)이 골키퍼로서 올 시즌 최초로 도움을 기록했다. 지난달 25일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 삼성의 K리그 42라운드서 진기록이 나왔다. 후반 48분에 터진 부산의 골에서 이번 시즌 최초로 골키퍼 도움이 기록된 것. 심지어 필드에서 나온 도움이었다. 골키퍼가 골킥으로 도움을 하는 경우는 종종 있었지만, 상대방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도움을 기록한 경우는 몹시 드물다. 후반 추가 시간 0-2 로 뒤처졌던 부산은 코너킥 기회에서 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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