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임영진 기자] 엠넷 '슈퍼스타K 4' 김정환이 심사위원으로부터 극과극 심사평을 들었다. 김정환은 2일 오후 생방송된 '슈퍼스타K 4'에서 1972년 발표된 신중현의 곡 '아름다운 강산'을 열창했다. 그는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불렀던 모습을 버리고 강렬한 불꽃과 징이 박힌 의상을 선택,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만들었다. 하지만 그의 무대에 심사위원 윤미래는 호평을, 윤건과 이승철은 혹평을 내놔 눈길을 끌었다. 윤미래는 "지난주부터 확실히 자신감이 붙었고 안정적인 무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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