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옛날에는 이런 것도 없었는데 요즘에는 초·중·고등학교에 1년에 10시간 이상 성교육 시간이 있습니다. 21세기 대한민국 아이들은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면 성에 대해 대부분 안다는데 이런 학생들에게 낯이 좀 뜨겁더라도 뭔가 실질적이고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가르쳐야 할 텐데 말이 성교육이지 이것도 성교육인지 성충동은 예술로 승화시키라고 이렇게 가르치고 있는데 좋은 말입니다. 김은정 기자의 리포트 보시죠.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