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첫 수상의 영광. 이번에는 누가 될까.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12시즌 골든글러브 후보 38명을 확정·발표했다. 지난해 골든글러브에서는 윤석민(투수) 안치홍(2루수) 최정(3루수) 이대수(유격수) 최형우(외야수) 손아섭(외야수) 등 무려 6명의 선수가 첫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과연 올해는 몇명의 선수가 생애 첫 황금장갑을 손에 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 후보에 오른 7명 중에서는 류현진(한화)을 제외한 6명이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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