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벗어난 야생의 삶'을 꿈꾸던 미국의 30대 남성이 아내와 어린 세 자녀를 살해한 혐의로 교도소에서 남은 여생을 보내게 됐다. 27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일리노이 주 윌카운티 법원은 일가족 살해 혐의로 기소돼 지난 9월 배심원단에게 유죄 평결을 받은 크리스토퍼 본(37)에게 이날 가석방 없는 4회 연속 종신형을 선고했다. 종신형은 지난 해 사형제도를 폐지한 일리노이 주에서 법원이 내릴 수 있는 최대 형량이다. 시카고 교외도시 오스웨고 출신 컴퓨터 전문가인 본은 지난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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