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죄송스럽게도 뉴스 시간에 주로 지금 보신 것 같은 죽이고, 죽고…. 우리 사회의 끔찍한 일들을 자주 접하게 되는데 대한민국에는 사회를 지탱해주는 착한 분들이 훨씬 너무나 훨씬 더 많습니다. TV조선의 힐링 뉴스. 오늘은 홀트 아동 병원에서 버려진 아이들을 반세기 동안 돌본 할머니 의사를 소개합니다. 입양아의 대모로 불리는 조병국 박사입니다. 내년이면 여든이신데, 지금도 아이들을 돌보고 계십니다. 이미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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