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영국 신문에 "삼성전자가 애플의 디자인을 베끼지 않았다"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애플은 삼성전자 갤럭시 탭이 애플 아이패드의 디자인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는 영국 법원의 판결에 따라 이 같은 사과문을 2일 자 데일리메일과 가디언에 각각 게재했다. 애플은 데일리메일 4면과 가디언 5면 하단에 실은 '광고'라는 제목의 사과문에서 "영국 법원은 2012년 7월9일 삼성전자 영국법인의 갤럭시 태블릿 컴퓨터인 '갤럭시 탭10.1, 탭 8.9, 탭 7.7이 애플의 디자인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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