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희선 기자] 박지성(31)이 해리 레드냅 감독의 데뷔전에서 그라운드에 복귀했지만 팀의 승리를 만들어내는데는 실패했다. 조금 더 나아진 경기력을 보인 퀸스파크 레인저스(QPR)가 레드냅 체제 하에서 첫 승에는 실패했지만 약간의 가능성을 남겨둔 채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쳤다. 박지성이 후반 교체투입된 퀸스파크 레인저스(QPR)는 28일(한국시간) 새벽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서 열린 2012-20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선덜랜드와 경기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Q...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