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소녀의 발목을 부여잡고 발가락을 입 안에 넣은 미국의 40대 '변태남(男)'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이 레파트(Joey Leaphart·42)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미국 조지아주의 월마트에서 18세 소녀에게 접근해 "너 혹시 발톱에 매니큐어를 칠했니?"라고 물었다. 소녀가 황당한 표정을 짓자 레파트는 "물론 내 말이 이상하게 들릴 거야. 하지만 그렇게 생각할 필요 없어. 너 '아메리카 퍼니스트 홈 비디오(America's Funniest Home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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