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 오심'으로 올림픽 메달을 놓친 신아람(26ㆍ계룡시청)이 국제펜싱연맹(FIE)의 '특별 메달(Special Medal)' 수여에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아람은 연맹 측의 실수로 인해 초래된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특별 메달 수상을 탐탁지 않아 했다고 한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신아람은 국제펜싱연맹이 특별상을 주기로 했다는 소식을 들은 직후 "경기 후 2시간밖에 못 잤다. 특별 메달을 받게 됐다는 소식을 방금 들었다. 그러나 내 기분은 나아지지...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