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올림픽 남자 에페 준결승전에서 한국의 최병철에게 아쉬운 패배를 안긴 이집트 펜싱 선수인 알라에딘 아부엘카셈(이집트)에게 이번 은메달은 의미가 깊다. dpa통신은 아부엘카셈이 목에 건 은메달이 아프리카 최초의 올림픽 펜싱 메달이라고 1일 보도했다. 아랍어를 사용하는 국가 출신 선수가 메달을 딴 것도 아부엘카셈이 처음이다. 아부엘카셈은 이날 준결승에서 한국의 최병철을 꺾고 결승에 올라갔지만, 중국의 레이성에게 15-13으로 패해 금메달을 내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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