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축구대표팀의 수비수 김영권(23)이 중국 슈퍼리그 광저우 헝다의 유니폼을 입게된 것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냈다. 광저우는 2일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 J리그 오미야 아르디자에서 활약중인 김영권을 250만달러(약 28억5000만원)에 4년 계약을 조건으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린 김영권은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2012년 런던올림픽 본선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올림픽 본선 일정을 마친 뒤 광저우에 입단할 예정이...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