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대회의실에서 빙상 국가대표선수 김연아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김연아는 지난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후 국민적 관심과 사랑이 큰 부담으로 작용, 지난 시즌을 "스킵"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후배들과 같이 훈련하면서 동기부여가 됐다면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다음 18년 피겨선수 생활을 화려하게 마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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