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이 끝까지 KBS1 주말극 '대왕의 꿈'과 함께 하기로 했다.최수종 측은 31일 "작품에 끝까지 임하며 맡은 역할에 충실히 연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왕의 꿈' 제작진은 역시 "대본 및 스케줄 조정 등으로 치유 기간을 확보해 쾌유될 수 있도록, 최수종에 대한 최대한의 배려를 통해 무리없이 촬영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덧붙여 이들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역할을 끝까지 소화하겠다는 최수종의 강한 의지와 책임감에 시청자들이 큰 격려와 쾌유 기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이로써 지난 26일 촬영 중 낙마 사고로 수술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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