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특위 위원 중 한 명으로 한양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정현호(25) 전 전국대학총학생회모임 집행의장은 김상민 청년특위 위원장이 지난 4월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하면서부터 줄곧 김 위원장의 9급 비서로 일해 왔던 것으로 31일 밝혀졌다. 정 위원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선대위 청년본부에서도 활동했다. 대선 기간 박 당선인의 광화문 유세에서 반값 등록금 공약과 관련해 찬조 연설을 하기도 했다.
정 위원은 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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