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원이 넘는 유산을 상속받은 미국의 60대 남성이 이 사실도 모른 채 노숙생활을 하다 동사했다.
31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의 여성 구리광산 부호 위게트 클라크는 지난해 5월 3억700만 달러(약 3274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유산을 남기고 104세로 사망했다. 클라크의 먼 친척인 티모시 헨리 그레이(60)는 유산으로 약 1900만 달러(약 203억원)를 상속받았다.
하지만 그레이는 크리스마스 이튿날인 26일 와이오밍주 에번스턴의 한 철도역사에서 동사한 채 발견됐다. 에번스턴의 기온은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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