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표재민 기자] '닥터진' 송승헌이 역사를 되돌리기 위해 내의원을 수락했다. 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닥터진' 12회에서 흥선군 이하응(이범수 분)은 철종이 갑자기 사망할 경우 안동김씨의 세도정치가 계속 이어질 수 있다는 생각에 철종의 몸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진혁(송승헌 분)을 내의원 자리에 오르게 했다. 그는 조대비(정혜선 분)에게 진혁을 내의원에 천거하도록 부탁한 후 김병옥(김병춘 분)의 약점을 잡아 진혁이 내의원이 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줬다. 결국 하응의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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