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탈(脫) 삼성화' 차원에서 모바일기기 핵심 부품인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의 공급선을 대만 업체 등으로 바꾸더라도 삼성전자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대만 IT 전문지 디지타임스는 29일 자체 시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같이 진단했다. 디지타임스는 삼성전자의 자체 생산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이 든든한 '우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했다. 신문은 "애플이 삼성으로부터 AP 칩 조달을 중단하면 삼성은 해당 물량을 자사 브랜드 모바일기기용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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