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 스트라마치오니 감독이 사실상 인터 밀란과 결별을 선언한 웨슬리 스네이더(28)에게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다. 스트라마치오니 감독은 2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언론인 스포츠 미디어 세트와 인터뷰를 통해 "선수가 (팀에)걸맞다고 생각하면 그에 걸맞은 대접을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는 제외할 수도 있는 법"이라며 "내가 선수라도 감독에게 그렇게 요구할 것이다. 스네이더는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선수"라고 그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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