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31일 오후 7시 50분 아프리카 서부의 가난한 나라 라이베리아를 배경으로 제작한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희망이라는 이름의 우산'을 방송한다.
1989년부터 시작된 14년간의 내전으로 25만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이 나라에서 어린이들은 비참한 삶을 살고 있다. 제작진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최운정 팀장과 정지은씨가 라이베리아 서쪽 웨스트포인트 해변의 대규모 슬럼가에서 어린이들을 돕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거리에서 만난 아이들은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에 시달리고 있었다. 케빈(6)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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