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수, 日교수 유흥주점 접대… 公私도 모르나"(30일자 A10면) "우리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고 지나쳤던 우리 사회의 일그러진 모습, 지적해준 거 고맙다." ―최동환 변태 발언 일삼는 청년 의원이 '민주당의 미래'인가(A35면) "민통당이 20·30세대의 대표주자라고 영입한 김광진 의원을 지금도 그 대표성을 인정하고 계속 그리 할 것인가. 쉽고 흔하게 필요하면 '국민' 운운하면서 어찌 부끄럼도 모르는지. 정권 탈환보다 도덕성 회복이 급선무가 아닌가 한다." ―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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