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아내를 내가 죽였다… 아들아, 나도 간다(31일자 A1면) "고령화 사회니까…. 어쩔 수 없으니까…. 그건 개인의 문제니까…. 더 이상 이러한 논리로 국민의 삶을 짓밟는 일은 없어야 한다. 열심히 살아온 노인분들의 노후를 국가가 이렇게 내팽개쳐도 좋단 말인가?" ―우승우 구운 삼겹살 먹으면서 '너구리'는 회수하는 나라(A12면) "소신 없는 공무원, 무식한 국회의원의 합작품. 국회에서의 발언은 면책특권이라지만 해당자들에게 손해배상 민사소송을 하여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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