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상사한테 깨지고 직장 생활 괴롭고 하면 가끔, 다 때려치고 '사업'이나 해볼까 저도 그렇고 시청자 여러분들 중에도 이런 생각 해보신 분들 많을실 텐데 요즘 2,30대 젊은 친구들은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용기로 무장하고 실제로 벤처 회사 같은 걸 창업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워낙 지금 경제 상황이 나빠서 좀 걱정이긴 한데 쑥쑥 자라서 삼성,현대를 능가하는 대기업으로 크기를 기대해 봅니다. 정말 그대들의 용기가 부럽습니다! 정원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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