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한 아내의 성기를 묘비에 새겨넣은 남성이 화제다. 그것도 아내의 유언에 따른 것이어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르비아의 밀란 마린코비치는 3년 전 아내를 암으로 잃었다. 죽기 전 아내는 자신의 성기를 묘비에 새겨줄 것을 유언으로 남겼다. 그래야 홀로 남은 남편이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우지 않을 것으로 믿었기 때문이다. 아내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마린코비치는 아내의 은밀부위를 촬영해 보관했다. 비석에 아내의 성기를 새겨 넣으려 석공을 구하려 했지만 쉽지 않았다. 불경스럽다는 이유로 퇴짜를 맞은 것이다. 마린코비치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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