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 심장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샌디 속보입니다. 맨해튼이 암흑 세상이 됐고, 50명 가까운 희생자가 발생했습니다. 대선 선거 운동은 사실상 중단됐습니다. 120년 만에 이틀 연속 휴장한 뉴욕 증시가 오늘부터는 다시 열리지만, 뉴욕과 뉴저지 일대는 피해가 워낙 커서 정상으로 돌아가려면 몇 주가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루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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