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보신 것처럼 창업으로 자신의 꿈을 실현해 보려는 대한민국 젊은이들과 달리 북한 사람들은 서로 해외로 나가려고 난리라고 합니다. 요즘 외화 벌이를 위해 외국에 노동자들을 활발하게 파견하고 있는데 말이 좋아 파견이지 이건 뭐 노동력 착취를 당하고, 월급은 다 빼앗기는 구조인데도 그래도 밥이라도 세 끼 다 먹을 수 있어서인지 북한에 있는 것보다는 좋은가 봅니다. 신은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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