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임영진 기자] 우역으로 나라가 혼란에 빠진 와중에 조승우와 이요원은 특별한 감정을 싹틔웠다. 29일 방송된 MBC 창사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에서는 소의 역병이 사람들에게도 퍼져나가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백광현(조승우 분), 강지녕(이요원 분)의 모습을 그렸다. 두 사람은 병의 원인도 알지 못하고 죽어나가는 마소와 사람들의 모습을 목격한 후 좌절에 빠졌다. 이 과정에서 강지녕은 백광현에게 "제 첫 병자가 죽었어요. 이제 시작인 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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