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의 서른한 살 김광진 의원이 국회의원이 되기 전인 2010년 12월 자신의 트위터에 가학적(加虐的), 변태적(變態的)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글을 수십 차례 올렸다고 한다. 김 의원은 자신의 친구·동료로 추정되는 사람들에게 "다음에 술 먹을 때 채찍과 수갑 꼭 챙겨 오길, 간호사 옷하고 교복도" "일단 채찍, 수갑, 개목걸이, 양초 준비해주시고 비디오 카메라도 있어야 할 듯… ○○샘(선생님)...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