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이 취임 1년을 맞았다. 박 시장의 리더십을 '낭만 리더십'이라고 부르고 싶다. '낭만 리더십'이 전문 용어는 아니다. 이런 말이 있는지조차 모르겠다. 그저 시장 취임 이후 낭만적 모습을 자주 볼 수 있기에 붙여본 말이다. 우선 낭만 리더십은 단순하다. 박원순표 대표 정책들을 보자. 서울시립대 반값 등록금 182억원 예산 편성, 서울시청이나 산하기관 비정규직 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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